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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전문강사 처우개선하라, 인권위 권고 교육부 불수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6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 비판
ⓒ 경북문화신문

 

국가 인권위원회가 지난해 8월 14일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무기계약직 전환 방안을 마련하고, 고용주체를 국가와 광역자치단체로 변경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고용안정대책 마련을 권고했으나 3일 교육부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상 국·공립학교의 영어회화 전문강사에 대한 고용주체가 학교장으로 돼 있으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0조 등에 따르면 영어회화 전문강사에 대한 임면권이 교육감에게 부여된 것으로 보아야 하며, 교육부의 영어회화 전문강사 제도 업무편람을 보아도 연봉 기준 결정권이 교육감에게 있어 결국 영어회화 전문강사에 대한 실질적 고용주체는 국가나 시도교육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또 근로계약은 근본적으로 상용근로가 원칙이고, 경제적 효율성을 위한 노동의 유연화 방안은 정당한 범위내에서 제한적으로 허용되는데,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그 제도의 지속 전망, 업무의 상시성 등을 볼 때 기간제 고용의 예외로 인정할만한 불가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보았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고용주체변경과 관련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42조 2항에 따르면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의 주체는 학교장이며,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교육과정상 필요에 따라 두는 강사의 신분이기 때문에 개별 학교의 구체적 운영 권한 및 개별 근로자에 대한 지휘감독권이 있는 학교장이 고용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무기계약직 전환과 관련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42조 5항에 따라 무기계약 전환 예외직종이며, 교육 과정 운영에 따라 학생을 가르치는 강사로써 타 학교비정규직(행정실무사 등)과는 업무 성격이 현저히 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13년 9월부터 4년 만기자라도 신규 채용절차를 통해 동일 학교에 계속 근무할 수 있게 하고, 학교별 신규채용 및 수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요 학교 현황을 교육청 홈페 이지에 게시하는 등 시‧도교육청과 함께 고용안정을 위한 노력을 해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인권위는 그러나, 교육부가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불수용 답변이 인권위 권고와 정부가 그 동안 천명해온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고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5조 제5항에 따라 이러한 사실을 공표하기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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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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