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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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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무용협회 구미지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무용협회, 예총구미시지회, 경북문화신문이 후원한 제22회 전국금오무용경연대회가 6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대전, 울산, 대구, 김해 등 전국에서 200여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무용(창작, 전통), 현대무용, 발레, 생활무용( 째즈, 힙합, 댄스 스포츠, 밸리)부문에 걸쳐 초˙중˙고, 대학, 일반부로 나눠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백정희 교수(한양대), 김영실 교수(수원여대), 김근희 교수(중앙대), 정숙희 교수(안동대), 김제영 교수(백석대)가 심사를 맡아 작품의 구성, 내용, 표현력, 음악, 의상, 예술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김근희 심사위원장은 “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구미의 작품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시상내용은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전체 최고득점자 각 1명에게 대상이 주어지며 각 부분별 개인과 단체에 금상과 은상 동상, 장려상이 주어지며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한 안무자에게 안무자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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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경원 한국무용협회 구미지부장 |
백경원 한국무용협회 구미지부장은 “매년 작품 수준이 향상되고 있고, 그 규모도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무용전공자들에게 무대경험과 표현의 기회 제공은 물론, 무용의 교육적 효과와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한국 무용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