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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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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7일 2층 대회의실에서 허 정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해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외상후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란 극도로 심각하고 충격적인 사건을 보거나 듣거나 경험한 후 여러 가지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하는 대표적 정신과적 질환으로 소방공무원의 경우 각종 재난현장에서 극한상황을 경험했을 때 주로 나타난다.
이번 교육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PTSD) 근본적인 원인과 증상, 그리고 해소방법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교육으로 그동안 내면에 잠재돼 있던 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돌파구가 돼 시민들에게 더욱 좋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