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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신념으로 예비 후보 등록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무소속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 후보
ⓒ 경북문화신문


<사진/ 박정희 대통령 생가 대청소 장면>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이 7일 구미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지지자들과 함께 박정희 생가 주변 대청소 및 참배를 시작으로 예비후보 등록 첫 일정에 들어간 김 후보는 “무슨 일이든 첫 시작은 내 집 앞 청소부터 한다,는 심정으로 빗자루를 들었다”며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강조했다.

  충혼탑 참배 장면

 

이어 충혼탑 참배 후 선관위에 들러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출마 배경과 관련 “ 여러 번 선거에 출마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도 많이 받았고 동시에 충고도 받으면서 그동안 스스로 부족한 것들을 채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다”면서 “ 받은 사랑을 갚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충혼탑 참배 장면

예비후보 등록 후 처음 순서로 공단에 위치한 센츄리 타워를 방문한 김 후보는 “ 당선되면 15년 넘게 방치되어 온 흉물스런 건물을 철거하겠다”면서 “ 과거 LG, 삼성 등이 집요하게 철거를 요구했지만 시청은 지금껏 외면하고 있고,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서둘러 철거하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구미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등록

또 공단 본부 앞 시외버스 정류소에 들른 김 후보는 화장실이 없어 너무 불편하다는 시민의 지적에 대해 “ 꼭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산동 상가지역을 찾아 영세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겠다고 약속한 김 후보는 또 “ 여러분의 염원이 관철될 수 있도록 지지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센츄리타워 앞 행인들과 면담

또 인동시장과 선산 장을 잇따라 방문한 김후보는 상인들에게 출마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구미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선대위 관계자가 밝혔다.

  ▶선산 노점상인과 면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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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
김석호 요번에는 된다!화이팅!
04/08 11: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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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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