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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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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구미․칠곡․김천에 있는 식당 등에 침입해 소형금고를 들고 나와 대기 중인 차량으로 도주하는 3인조 소형금고 들치기피의자 이모씨(20세)등 3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씨 외 3명은 인터넷 게임 톡으로 알게 된 사이로, 무전기를준비해1명은차량에서 망을 보고, 2명은 식당 등에 침입, 소형금고 등을절취해 대기 중인 차량에 타고 도주하는 방법으로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들은 지난 3월 27일 새벽 5시 36분경 구미시 A식당에서 피해자 감시가 소홀한 틈을이용해 침입,출입구 카운터에있던 현금 84만원이 들어 있는 소형금고를들치기 하는 등3월 12일부터31일까지 구미․김천․칠곡지역 식당, 당구장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로부터 생활비가 없어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