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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동 김복룡 소장 자택에 희귀 동백꽃 활짝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신평동에 있는 김복룡 천지문제 연구소장의 집 앞뜰에 연분홍 동백꽃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다.

빨간 색깔의 동백꽃과는 달리 연분홍 색깔을 띠고 있는 김 소장 앞뜰의 동백 꽃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백꽃은 경칩쯤 되어 피기 시작하는 다른 꽃과는 달리 이 꽃은 경칩이 되기 훨씬 전부터 꽃을 피운다. 대략 11월 말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2~3월에 만개하는 편이다. 그래서 수정할 때 곤충이 부족해서 꽃술을 새에게 맡기는 조매화(鳥媒花)이기도 하다.




  

 
꽃 자체가 상당히 수려한데다가 겨울에만 피고, 특히 아열대기후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꽃이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한반도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접한 전남, 경남, 부산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2-3월에 만개하는 동백꽃이 중부지방인 구미시 신평동에 활짝 피면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 소장은 “ 온난화로 동백꽃 서식지가 중부지방 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구미시 차원에서도 동백꽃 집단 군락지를 조성, 볼거리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는 것도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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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주민
김소장님댁 희귀 동백꽃이 상서럽게 활짝 만개하듯,이번 6월선거를 통해 밝은 희망을 주는 인재가 많이 선출 되었으면 합니다.
04/11 03:25   삭제
문지인
행운을 빌어요 김복룡ㄴ 소장님 건강하세요
04/10 22: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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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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