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신평동에 있는 김복룡 천지문제 연구소장의 집 앞뜰에 연분홍 동백꽃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다.
빨간 색깔의 동백꽃과는 달리 연분홍 색깔을 띠고 있는 김 소장 앞뜰의 동백 꽃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백꽃은 경칩쯤 되어 피기 시작하는 다른 꽃과는 달리 이 꽃은 경칩이 되기 훨씬 전부터 꽃을 피운다. 대략 11월 말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2~3월에 만개하는 편이다. 그래서 수정할 때 곤충이 부족해서 꽃술을 새에게 맡기는 조매화(鳥媒花)이기도 하다.

꽃 자체가 상당히 수려한데다가 겨울에만 피고, 특히 아열대기후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꽃이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한반도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접한 전남, 경남, 부산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2-3월에 만개하는 동백꽃이 중부지방인 구미시 신평동에 활짝 피면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 소장은 “ 온난화로 동백꽃 서식지가 중부지방 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구미시 차원에서도 동백꽃 집단 군락지를 조성, 볼거리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는 것도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김소장님댁 희귀 동백꽃이 상서럽게 활짝 만개하듯,이번 6월선거를 통해 밝은 희망을 주는 인재가 많이 선출 되었으면 합니다.
04/11 03:25 삭제
행운을 빌어요 김복룡ㄴ 소장님 건강하세요
04/10 22:2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