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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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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ITF 김천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JSM,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0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주니어선수들의 등용문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6년째로 해를 거듭할수록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대회는 남녀, 단식/복식, 18세 이하 주니어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테니스의 앞날을 내다볼 수 있다. 특히 홍성찬, 최수연 두 명의 선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홍성찬선수는 JSM 출신으로 최근 개최된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최수연 선수는 김천 한일여고에 재학 중이며 JSM에서 기량을 연마하고 있다.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단식/복식 2관왕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시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회개최 46개 245일 동안 24만8천400명 전지훈련 2만3천654명 등 총 27만여명이 방문해 180여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양했다. 대회 참가를 위해 김천을 방문한 선수단은 숙식은 물론 관광, 농산물 구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돼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김천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