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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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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과장 김휴진)이 위기가구 에 다양한 민간 서비스를 연계한 가운데 대상가구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
▶ 바르게 쉼터(쉼터장 이종만, 원평2동) 저염식 등 맞춤형 음식서비스
신장장애와 당뇨병까지 함께 앓으면서 신장투석을 매주 3회씩 받아야 하는 박모씨(51세, 진평동)에게 무료 반찬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종만 쉼터장은 대상자의 가구를 직접 방문,대상자의 상태를 상세 히 관찰한 후 당뇨병에 알맞은 저염식 등 맞춤형 식단으로 반찬서비스 를 지원키로 했다.
2010년부터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매주 수요일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바르게 쉼터는 현재 10세대로 진행중인 반찬 지원 서비스를 20세대로 늘려갈 계획이다.
▶ 신천지 자원봉사단(단장 김민수) 이삿짐 정리 및 청소서비스
도량동 한부모 가구인 이모씨(41세)는 이사는 했지만 건강상태 악화로
손을 쓸 수 없다며 희망복지단에 희망콜을 요청해 짐 정리 및 청소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봉사단은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소하천 환경정비 등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솔선수범한 가운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대상자 마다 서로다른 위기사항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매우 다른데 이런 상황에 맞춰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해 준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 민∙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사례관리하고 있는 위기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