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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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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09년부터 신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햇순나물산학연 사업단 사업으로 집중 육성해 온 83ha 두릅, 음나무, 참죽, 오가피 순채 단지에서 연간 24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햇순나물은 섬유질, 무기질, 인, 칼슘,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며 사포닌이 함유돼 있는 힐링식품이면서 독특한 향기와 쌉쌀한 맛이 나는 봄철 으뜸 채소다.
친환경인증을 받은 햇순나물은 4월중순부터 외서농협유통센터를 통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소비자와 만나게 되며, 지역에서는 지천 통남집과 함창백련지 등 2곳을 지정해 햇순나물 정식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햇순나물의 인기가 날로 급증함에 따라 올해 4ha를 신규로 조성하고 2차 수확물을 활용한 햇순차, 햇순장아찌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해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면서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동대문구 부녀회원 초정 소비자 체험행사와 각종 전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병행실시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