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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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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가 11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19개 소속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가졌다. 제18대 여성단체 협의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바자회에는 기관단체장과 회원, 시민등 1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금오산대 주차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회원들은 국밥, 비빔밥, 메밀묵, 파전, 동동주를 즉석 먹거리로 제공했고, 현장에서 만든 쑥개떡, 누룽지, 친환경 EM비누, 미역, 다시마, 멸치 등도 판매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30일 다문화 합동결혼식 개최, 5월 여성 한마음 큰잔치 등 앞으로 굵직한 일들을 진행 할 예정이다.
김명자 회장은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수익금은 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돕기와 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소속단체에 공모사업 보조금 지원, 기금조성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