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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할머니도 듣는 손자도 즐거워”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4일
시립중앙도서관, 책읽어주는 할머니 운영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12일 오전 11시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책읽어주는 할머니’독서문화행사가 열렸다.
 
그림책을 읽어주는 어린이자료실 동화구연장에는 유아와 보호자 40여명이참여해 그림책 읽어주기에 대한 관심과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에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책읽어주는 할머니’는 도서관 문화강좌를 통해 동화구연지도자격을 취득한 55세 이상 할머니들 중에서 희망자와 지도강사 추천을 통해 7명이 선정됐고,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윤번식으로 그림책을 읽어 준다.
 
책읽어주는 할머니들은 유아심리, 그림책이야기, 동화구연(실습) 등의 소양교육을 수료하고 지난 11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참여한 한 할머니(형곡동)는 “그림책을 공부하면서 그 속에 들어있는 많은 이야기와 깊이에 다시 한 번 놀랐고, 아이들 앞에서 멋지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에 가슴이 설렌다”고 떨림을 전했다.
 
박대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 사업은시립중앙도서관에서 추진하는 2014년 신규 사업으로, 다가오는 노년의 삶을 더 아름답고 풍성하게 가꾸려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핵가족으로 세대 간의 거리를 이야기를 통해 좁혀 보려는 도서관의 노력과 꽃보다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모여, 한겨울 군고구마 같은 구수하고 달콤한 정이 어우러진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타 사업에 대한 문의는 시립중앙도서관 사서담당(☏480-4666)으로 하면 되고 이야기를 들으려는 어린이들은 당일 선착순 참여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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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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