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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 회사 (Paper Company) 설립, 정부 출연금 28억 4천여만 원 편취, 대구 모업체 대표 구속 기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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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포스코를 주관기관으로 해 약 1천3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하는 정부 출연사업에 참여한 한 업체 대표가 서류상 회사(Paper Company)를 설립, 허위로 용역을 발주하는 등의 수법으로 정부 출연금을 편취해오다가 결국 구속기소됐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에 있는 해당 업체의 대표는 정부 출연금 45억 1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주)포스코 광양공장에 스마트 강판 제품을 제작․납품하면서 친구의 처 명의로 서류상 회사(Paper Company)를 설립하거나, 거래업체와 공모해 용역을 발주한 사실이 없음에도 발주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한 서류를 한국산업기술 평가관리원에 제출, 사업비를 교부받아 가로채는 방법으로 26억 9,200여만 원을 편취했다.

또 용역사업 대금을 부풀려 1억 5천400여만 원을 편취하는 등 총 28억 4천700여만 원을 편취했다. 이 과정에서 업체 대표는 편취한 금액 중 19억 3천500여만 원을 자신이 사용하는 차명계좌 또는 제3자 명의 계좌로 입금했다가 다시 돌려받는 수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국민권익위는 ㈜포스코 주관 하에 21개 영리․비영리 기관이 참여해 수행 중인 스마트 강판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감사원에도 이 사건을 감사 의뢰해 놓은 상태이다.

관계자는 “정부 보조금, 출연금 등에 대한 횡령이나 편취 등에 동원되는 범죄 수법들이 갈수록 지능화․대담화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들이 긴밀하게 협조해 각종 정부 지원금이 누수 되지 않고 당초 목적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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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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