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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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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9일 회의실에서 김명자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지지 및 금연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흡연이 국민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고 흡연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금연운동에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면서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지지도 결의했다.
김명자 회장은 “우리나라 흡연인구가 매년 조금씩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OECD 국가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진료비 손실액도 연간 1조7천억원에 달해 국민들이 건강보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물론 청소년 및 여성흡연은 국가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담배소송지지 및 금연촉구 결의대회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