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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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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용률 70% 실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는 지난15일 HRD센터에서 실업자를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컴퓨터응용기계설계교육 입교식을 가졌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산업인력공단과 한국폴리텍대학이 협업해 지역기업이 원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취업희망자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만15세 이상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교육훈련 과정들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지난 3월 개설된 ‘CAM(머시닝센터)’과 ‘컴퓨터응용기계’ 이어 오는 5월20일‘전기내선공사’교육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며 교육은 1일 6시간 3개월 동안 진행된다.
훈련생들에게는 교육비 무료는 물론 매월 80%이상 출석할 경우 월 20여만 원의 훈련수당과 식비 지원, 취업알선 서비스 혜택이 주어져 구직을 희망하거나 취업기술교육이 필요한 지역 청·장년취업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