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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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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이 15일 구미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구미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은 문화 소외층을 위한 공연을 년간 수차례에 걸쳐 실시해 왔다.
이런 가운데 한국문화원 연합회의 문화자원 활성화사업의 일환인 마을문화 봉사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데다 오성문화재단의 지원에 힘 입어 문화봉사단을 탄생시킬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구미문화원 풍물반, 고전무용반, 민요반, 챠밍댄스반, 밸리댄스반 수강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문화 봉사단은 본격적으로 농촌지역과 문화소외층의 문화갈증 해소에 나서게 된다.
발족에 앞서 지난 2일 수강생들은 선산실버타운에서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나눔봉사 공연을 실시했다.
한편 봉사단원과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일희 구미 문화봉사단 회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의 발대식사,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엄상섭 구미시 정책기획실장, 김교승 구미문화원 고문의 축사 및 ·격려사가 있었다.
또 최병달 구미 문화봉사단 부회장은 “ 이웃을 가족과 같은 정으로 대하고 동시에 지역문화 창달과 발전을 위해 농촌과 문화소외층을 위한 문화나눔을 생활화해 문화융성시대에 기여토록 한다”는 내용의 발대선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