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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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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북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새누리당 중앙당에서 진도 해상 세월호 사고 관련 경선일정. 선거운동을 별도의 지침이 있을때 까지 무기한 연기하라는 지침이 내려옴에 따라 도내 선거구의 경선일정과 선거운동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중앙당이 밝힌 경선일정․선거운동 금지사항은 ① TV 토론, 합동연설회, 선거인단 투표, 여론조사, 후보자 선출대회 등 일체의 경선 일정 및 선거운동 ② 후보자 이름이 들어간 진도 여객선 추모 문자메시지 발송(국민 불쾌감 유발)③ SNS 등에 여객선 사고 관련 부적절한 글 게시④ 후보자 홍보 및 경선 참여를 권유하는 전화 및 문자메시지 발송⑤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 당원 및 지지자 대상 행사 개최⑥ 빨간 점퍼 착용⑦ 全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어긋나는 음주․오락․언행 등 부적절한 일체의 행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