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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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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구미시 장학재단은 1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4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위원회를 열고 16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장학위원회는 최종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김성란 과장, 구미시장학재단 신광도 이사, 구미시장학재단 신창호 감사,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김명자 회장, 구미시 유명명 안전행정국장 등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발심사를 했다.
위원회에서는 지난달 제출받은 488명의 신청자 중 진학우수 40명, 성적우수 42명, 기회균등 24명, 예체능특기 4명 등 대학생 110명, 진학우수 20명, 성적우수 20명, 고교특기 10명 등 고등학생 50명을 포함한 총 16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재단은 선발된 160명 장학생들에게 장학 지급신청서와 서약서를 제출받아 오는 4월말까지 총 3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자 명단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또는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08년에 설립된 재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208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했고, 기금의 이자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회에 걸쳐 412명에게 8억 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지난 3월 27일에는 구미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서울구미학숙을 개관해 수도권에 유학중인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