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왜 하필이면 새누리당 경선, 지방 선거 전 구미시 감사 결과 발표했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2일
여론 “ 진정성 우려. 세월호 참극 이 판국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인사와 관련된 일부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강하게 해명하고 나섰다. 시가 밝힌 보도 내용에 따르면 “ 구미시는 2012년 기술4급 승진에서 승진후명부를 부당하게 분할 작성해 특정인을 승진시켰다. 4급 승진 후속 1명과 파견 연장에 따른 1명 등 2명을 행정5급 승진요인으로 책정하면서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 2위와 7위를 승진자로 의결했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보도 내용은 2013년 경상북도 종합감사 결과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와관련 일부에서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감사 결과를 새누리당 구미시장 경선 전 특히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공개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놓고 다양한 해석을 내 놓고 있다. 평소 도 감사 등은 11월 중 구미시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개되는 것이 상례였다.

 

<구미시 해명 내용>

 

▪ 2012년 기술4급 승진임용시 승진후보자 명부 분할작성한 것에 대해

➜ 당시 결원직위는 “구미보건소장”으로,「지역보건법 시행령」에는 “보건소장은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 중에 임용” 하도록 되어 있으며 구미보건소는 지역보건

의료를 총괄하여 시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리이므로 기타 기술직렬

(공업,농업,녹지,시설 등)은 맞지 않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진후보자

명부를 기술직 통합명부에서 보건의료 관련 직렬을 분리하여 작성한 것임.

 

※ 「지방공무원 임용령」제32조제8항

- 임용권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해당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소속 기관별,

지역별 또는 직무의 종류별로 분할하여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할 수 있음

 

▪ 5급 승진요인을 결원 1명에 파견자 1명을 결원으로 보아 2명으로 산정

했다는 것에 대해

➜ 당시 5급 승진요인 책정시 파견 연장자 1명은 중앙부처 전출이 예상되어

있어 승진예정인원(결원+예상결원)으로 산정하여 승진의결대상자 범위를

2명으로 결정한 것임.

승진임용은 승진예정 인원(2명)에 대한 승진후보자명부상 4배수인 8명 중

에서 인사위원회의 의결로 2명을 승진자로 결정하였음.

 

○ 위 사항 관련 위법․부당한 사항으로 지적받아 공무원이 징계를 받은 사실이

없었으며 비정상적이고 부적절한 승진인사를 한 사례로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