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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융성 이끌 특색 있는 전문박물관 등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3일
상주 자전거박물관, 청도 박물관, 영주 인삼박물관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공립박물관 3개소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

 

도는 이와 관련 문화융성시대 각 지자체에서 주변의 관광지와 연계해 특색 있는 공립박물관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상주 자전거박물관은 2만8,778㎡ 부지에 97억(국비15 도비32 시비50)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하1층, 지상2층(연면적 2,874㎡) 규모로 2010년 개관했다.

  ▶상주박물관

낙동강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국립 낙동강생물 자원관, 도남서원, 경천대, 경천섬 등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더불어 보고, 듣고, 체험을 겸한 레포츠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이 기대된다.

청도 박물관은 팔조령 너머 폐교였던 구 칠곡초등학교에 66억(국비18 도비8 시비40)의 사업비를 투자해 고고역사관, 청도 알리미센터, 민속관으로 리모델링(연면적 1,817㎡)을 마치고 2013년 개관했다.

  ▶영주 박물관

 

청도박물관은 고대 이서국의 역사와 청도의 문화유산을 보존·전시하며 옆 부지에 건립 추진 중인 코미디 창작촌과 더불어 청도 문화관광의 중심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영주 인삼박물관은 4,647㎡ 부지에 119억(국비30,도비4,시비85)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하1층, 지상2층(연면적 2,829㎡) 규모로 국내 최초 재배삼의 효시인 풍기읍에 2013년 개관했다. 죽령옛길을 형상화해 인삼 재배의 역사적 배경과 풍기인삼조합을 통한 인삼의 상업적 변천과정을 재미있는 전설과 영상으로 풀어내고 있다.

  ▶청도 박물관

 

소백산 풍기온천휴양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어 전시체험과 휴식을 겸할 수 있으며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무섬마을과 더불어 영주의 주요 문화관광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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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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