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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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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화섭, 박유순)가 21일 개령면 신룡리에 거주하는 관내 독거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해마다 실시되고 있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협의회 회원들이 보조금 200만원과 자부담 50만원을 들여 회원들 스스로 도배, 장판, 문 창호지 바르기, 부엌 고치기 등 각자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할머니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임모 할머니(75세) 는 “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칠 엄두를 못 냈지만 도배, 장판, 부엌까지 수리해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화섭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회원들의 작은 힘이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하루였다”면서 “ 앞으로도 더욱 많은 봉사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