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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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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동(동장 이대창)이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밤실마을 (도산초등학교 옆 이면도로변)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사업 참여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릿대, 사철채송화, 감국 등 4천여 본을 심었다.
희망거리 조성은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밤실마을 아름다운 벽화만들기와 연계하는 사업으로써 충효의 상징인 야은 길재 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밤실마을에 벽화를 그리고,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과인 조릿대와 야생화를 식재함으로써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대창 동장은 “ 희망거리 조성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효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즐거움을 표현할 밤실마을 벽화사업이 구미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