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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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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제92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행사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는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꿈 터로 모여라! 네 꿈을 펼쳐라!’ 를 주제로 어린이 합창단 공연, 모범어린이 시상, 스타짱 선발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가족 체험행사를 마련,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로 범정부적으로 사고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슬픔을 함께 하기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제92회 어린이날 행사는 애도분위기의 국민정서를 반영해 중앙
부처 및 대다수 지자체에서 행사 취소를 결정한 상태이다.
김천시 역시 5월 5일 예정인 제92회 어린이날 기념 제20회 김천 어린이날 큰잔치행사를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
시는 최근 발생한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가운데 희생자 가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천시 어린이집연합가 주관하는 큰 잔치는 다양한 식전·후 공연과 어린이 체험부스 및 에어바운스 운영 등 다채롭게 마련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