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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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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휴대폰을 훔쳐 온 범인이 검거됐다.
구미경찰서는 찜질방을 돌아다니며 휴대폰을 훔쳐 온 최모씨(남, 31세) 등 9명을 검거해 수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4년 2월 27일 오전 4시 30분경부터 5시까지 구미에 있는 모 찜질방에서 손님들이 휴대폰을 옆에 두고 잠을 자는 틈을 이용, 시가 7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쳤다. 또 ‘14년 1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구미·광주·전주·대전․천안 지역에서 동일 수법으로 20회에 걸쳐 휴대폰 34대, 2천4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중 최 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7명을 불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