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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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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원을 대상으로 한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 섬유기계생산단지 조성 ▲ 기술지원센터 및 연구기반 구축 ▲ 고감성 스포츠웨어 생산기반지원 R&D 조성 등을 주용 내용으로 하는 사업에는 국비 816억 8천만원을 포함한 총 2천 675억원이 투입된다.
칠곡ㆍ성주ㆍ고령 출신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총선 공약 사업이면서 18대 대선공약이기도 한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4월 11일 기획재정부 주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 된 후 Kistep(한국과학기술평가원)에 배정되면서 예타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를 위해 5월 중순 개최될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설명회에 앞서 4월 29일에는 Kistep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Kistep이 참여하는 사전설명회도 갖는다.
이완영 의원은 “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 전문가 자문을 구하고 소관 부처에 대해 사업추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수차에 걸쳐 적극적으로 설명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기재부의 예타대상사업으로 결정됐다”면서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는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칠곡, 성주, 고령 등 경북 전체의 발전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서 국내섬유기계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 예타를 Kistep에서 맡아 시작한 만큼 경상북도∙칠곡군∙섬유기계연구원과 함께 예타가 6월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 될 경우 2019년에 완공되며, 고감성 스포츠웨어 생산기반지원 R&DB조성사업도 함께 진행돼 연구개발 사업은 물론 관련 단체 및 연구소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연구-생산-마케팅으로 연계하는 섬유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