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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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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제25회 경북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극제는 각 지역에서 공연을 하고 집행부와 심사위원단이 순회하는 방식으로 23일 구미(돈을 갖고 튀어라-(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를 시작으로 24일 김천(늙은 부부 이야기-(사)예술공동체 삼산이수), 26일 상주(우물에 꽃피다-극단 둥지), 27일 청도(붉은 파도-극단 한내) 등 4개 단체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26일 청도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에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연출상에 구미의 황윤동, 미술상은 김천의 (사)예술공동체 삼산이수가 수상했다. 개인연기상 부문에는 최우수연기상에 청도의 권동혁, 김천의 장지숙, 우수연기상은 구미의 김종석, 상주의 이영미가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단체상을 받은 공터다의 ‘돈을 갖고 튀어라’는 재미있는 상황설정과 이를 잘 풀어내준 탁월한 연출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지역에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구미의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최우수단체상, 연출상, 우수연기상의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6월 14일부터 7월3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열리는 제32회 전국연극제 본선 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