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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홍수 조절댐 건설키로 했지만, 확인 결과 전면 보류 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9일
불안한 감천유역 주변 주민들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6월 국토 교통부는 “댐 사업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댐 계획 수립시 사전검토를 강화하고 지역의견 수렴 절차를 의무화한다”는 내용의 댐 사업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는 댐 사업 추진 결정시 기술·경제․환경·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와 지역의 이해관계자 등을 포함한 댐사전 검토협의회를 구성해 댐 건설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을 검토한 후 사업추진여부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지역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사전에 예방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였다.

김천시는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2012년 산바등 태풍과 대규모 홍수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가 하면 인명피해 및 이재민 7천여명, 재산피해 5천여억원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하천정비 및 김천부항댐 건설 등을 통한 홍수피해 저감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기후변화 및 집중호우 대비 등에 비추어 지역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상당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실례로 김천부항댐 건설과 지속적인 하천정비 추진에도 불구하고 2012년 태풍 산바로 인해 대규모 홍수피해를 겪으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김천시민이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댐건설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다행스럽게도 정부에서는 댐건설의 시급성을 인정해 댐건설장기계획에 이를 반영,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에 있었고 이후 타당성조사를 위한 소요예산도 반영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는 듯 했다.

그러나, 김천시 관계자의 확인 결과 댐사업 절차개선 도입으로 대덕댐 관련한 제반절차는 전면 보류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어렵게 반영한 예산도 불용조치 되었는가 하면 지난해 12월 댐사전검토 협의회에 대덕댐 안건상정 이후 여러차례의 회의와 현지조사 등을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국토교통부로 제출할 최종 권고안의 초안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사회적 합의에 의한 지역에서 원하는 댐사업만 추진” 이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국토해양부와 댐사전검토협의회가 서로 의사결정의 책임을 전가 하고 있다고 밖에 볼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감천유역 주변 주민들은 이에따라 앞으로 다가올 장마철에 또 다시 수해가 반복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은 이러한 탁상공론적 행정으로 낭비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 피해지역에 살지도 않는 제3자의 탁상공론이 아닌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진정한 배려와 대책을 강구해야 할 때”라는 것이 지역 주민들의 지적이다.

특히 주민들은 “ 또다시 태풍과 홍수피해로 지난날의 아픔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그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면서 “ 재해예방사업은 그 무엇보다도 사람이 우선되어야 한다. 매년 홍수피해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을 담보로 더 이상은 대덕댐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대덕 홍수조절댐 건설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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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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