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포항시장 무공천선언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30일
새정치 경북도당 , 포항시장 선거운동원 금품 살포 사건 철저 수사 요구
ⓒ 경북문화신문

 

 

새정치 민주연합 경북도당은 29일 새누리당 경북도당에 대해 포항시장 무공천 선언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언론보도를 인용, 포항시장 경선을 하루 앞두고 한 예비후보측 봉사자가 유권자에게 금품을 주다가 적발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도당은 29일 포항 남부경찰서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 27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개인 사무실에서 A 후보 측 자원봉사자가 유권자인 B 씨에게 현금 200만원을 주며 지지를 호소했고 현금을 받은 유권자의 신고로 경찰이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소지한 수첩과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첩에는 박 씨가 A 후보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일자와 금액이 적혀 있고, 메모지에는 돈을 건넨 대의원 20여명의 이름과 액수(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가 구체적으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 민주연합 경북도당(공동위원장 오중기, 엄태항)은 이와관련 이번 금품살포 사건은 증거가 명백한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새누리당 경북도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경북도지사후보는 ″이번 금품수수 사건이 사실이라면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경북도민과 포항시민에 당장 사과하고 이번 6.4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무 공천을 선언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책임있는 공당의 자세〃라고 주장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