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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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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풀뿌리 희망연대가 4월 29일 오후부터 세월호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가족들을 마음으로 위로하기 위한 시민분향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당초 시민단체들은 구미시 차원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되기를 기대했지만 , 광역단위만 분향소를 설치하라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구미시로부터 분향소 설치가 어렵고, 장소를 제공하는 것도 힘들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분향소 설치 운영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미풀뿌리희망연대는 구미역광장에 작은 규모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29일 오후부터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조문에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민분향소 운영기간은 별도로 정하진 않았지만 잠정적으로 5월 초순경까지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