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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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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장 권한대행 최종원 부시장)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무료영화상영 과 책놀이를 시행하고 있다. 4월 30일오후 7시 중앙도서관에서는 “광해” , 상모정수도서관에서는 “레미제라블”을 상영했다.인동도서관에서는 오후 2시 책놀이 행사를 가졌다.
도서관은 특히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프로그램을 선정해 자녀들의 방과 후 시간을 고려, 저녁시간대에 운영하고 있으며 선착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책놀이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유아동반 부모를 대상으로 지도강사를 모시고, 이야기 들려주기 및 책을 활용한 놀이를 하고 있다.
박대현 중앙도서관장은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해소할 수 있으며, 가족나들이를 위한 친숙한 공간으로 도서관이 인식돼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을 계획 중이며, 상영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시립도서관 사서담당(☏480-4671), 책놀이 문의는 인동도서관(☏480-4713)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