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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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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읍 청소년 지도위원회 발대식
선산읍(읍장 전영욱)이 4월 30일 선산파출소 전정에서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우정화), 선산중고등학교 교직원, 선산파출소 직원 등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지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11명의 신규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가진 발대식을 시작으로 읍은 새롭게 정비한 20여명의 청소년지도위원 등 민·관·경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정비를 위해 편의점 및 PC방,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술, 담배 판매금지를 당부했다. 또 청소년 고용 및 출입 제한시간 준수 등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펼쳤다.
우정화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선산지역에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펼쳐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으며,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도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전영욱 읍장은 “청소년이 바르게 자라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하고 “학교주변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산동면 임천리 세월호 성금 기탁
산동면 임천리 주민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임천리 노인회(회장 박세창), 부녀회(회장 박명숙), 청년회 (회장 정태우)에서 뜻을 모아 각 100만원씩 기탁했다.
주민들은 2012년 9월에 있었던 4공단 불산 누출사고 당시 각지에서 답지했던 애정어린 도움과 후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방성봉 면장은 “희생자들의 아픔을 헤아려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에 동참해 준 단체장 및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힘겨움을 함께 나누고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구미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금오산 상가 번영회 성금 전달
구미 금오산 상가번영회(회장 박상희)가 4월30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245만원을 선주원남동 주민센터를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