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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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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구미역 앞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분향소를 찾아 분향을 마치고 구미의 현 실정이 세월호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입을 열었다.
“국민 모두가 이번 사고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 중 하나가 책임자들의 유착, 안전 불감증, 눈감아주기, 뒤바주기에 분노하는 것처럼 지금의 구미 경제도 침몰할까 우려스럽다, 여전히 1공단에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집중돼 있고 4단지의 근로자는 8천명도 되지 않는다”면서 “1단지에 집중된 대기업의 이탈이 가속화되면 구미 경제도 앞날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재웅 후보와 단일화 추진에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는 김 후보는, "현재 구미의 실정을 알리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어 내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연기했던 개소식을 오는 5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