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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연금법 국회의결, 대상자 90%에 기초 연금 20만원 지급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4일
국민연금액 30~40만원 대상자, 기초연금액+국민연금액 최소 50만원
ⓒ 경북문화신문

기초연금법이 2일 국회 의결을 거치면서 현세대 노인의 빈곤을 완화하고 후세대 부담은 경감해 세대 간 형평성을 높이는 기초연금 제도가 도입된다.

현세대 노인의 심각한 빈곤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자의 90%에게 기초연금 20만원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 제도 성숙에 따라 후세대의 부담은 완화할 수 있다.

 

또 국민연금의 혜택에서 소외된 대상자에게 기초연금을 더 제공함으로써 연금 혜택의 형평성이 높아진다.

국민연금에는 기초연금 성격의 사회적 혜택 부분(A급여)이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낸 것보다 많이 받아가게 된다.

그러나 생활이 어려워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국민연금의 짧은 역사로 인해 가입 기회가 적었던 대상은 이러한 혜택을 받지 못해 왔다.

하지만 기초연금이 도입됨에 따라 현행보다 많은 이들이 공적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연금액이 30만원 이하인 사람에게는 기초연금을 20만원 지급한다.

이는 국민연금 혜택이 적은 이들에게 많은 기초연금을 제공하는 정부안의 특징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저소득 장기가입자가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을 제기함에 따라 연금액이 30만원 이하로 적은 사람은 누구나 기초연금 20만원을 받도록 한 것이다.

30만원 기준은 현재 국민(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연금액(32만원) 등을 감안한 것으로 기초연금과 같은 방식으로 증가된다.

다만 국민연금액 30만원 부근에서 전체 수급액(국민연금+기초연금)의 역전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연금액이 30~40만원인 사람은 기초연금액+국민연금액이 최소 50만원이 되도록 했다.

즉, 국민연금액이 30만원 이하인 사람은 기초연금을 20만원 받으므로써 국민연금액이 30만원일 때 총 연금액은 50만원(30+20)이 된다.

따라서 30~40만원 구간에서 기초연금액이 최소 10만원까지 줄어들더라도 총 연금액이 최소 50만원은 되도록 채워주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당초 정부안에 따라 계산 시에도 총 연금액이 5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이를 그대로 지급하고, 국민연금이 40만원 이상인 사람은 당초 정부안에 따를 때에도 기초연금이 최소 10만원이므로 총 연금액 최소 50만원이 된다.

 

2014년 7월 기준으로 전체 65세이상 노인 639만명 중 447만명기초연금을 받게 되며, 이 20만원을 받는 대상자는 기존 정부안보다 12만명이 늘어난 406만명이 된다.

 

또한 2015년 기준(1년 치) 806억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초연금 시행에 따른 소요 비용, 노인 빈곤 감소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장기 제도 발전을 위한 위원회국회에 설치키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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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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