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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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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써포터즈봉사단(중앙회장 최병식)은 지난 3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동상 앞에서 감나무 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눠준 감나무는 현재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있는 감나무를 경북대 상주캠퍼스 김부인 석좌교수가 상주 허브나라농원에서 묘목접목에 성공해 3여년동안 키운 것이다.
이 감나무는 박정희 대통령이 13세 되는 해 봄에 어머니와 함께 심어 큰 나무로 자라 감도 많이 열리고 하였으나 6.25전쟁으로 일부가 불에 타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했다. 박 대통령은 생가에 오면 관리인에게 나무가 잘 자라도록 말할 정도로 나무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고 한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행사에서는 미리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주씩 감나무 묘목 총 220주와 감나무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박정희 대통령의 얼과 업적을 기리는 마음으로 제작된 도자기 묘목 기념식패도 함께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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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억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 이사장 |
전병억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 이사장은 “올해로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신지 35주기를 맞이한다”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의 위채, 추모관 외에 보릿고개 체험장, 새마을조형물 설치, 민족중흥관 개관, 새마을테마파크 기공식 등으로 앞으로 새마을 운동의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감감나무를 잘 키워서 후손들에게 남겨주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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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식 대한민국 써포터즈봉사단 중앙회장 |
최병식 회장은 “이 감나무는 박정희 대통령이 심은 감나무의 2세대로 감나무 속에는 우리나라를 세계 도약국으로 만든 새마을 정신과 얼이 담겨져 있다”며 “500년 사는 감나무를 잘 키워서 자식들은 물론 손주 증손주까지 조상대대로 박정희 대통령의 마음과 정신을 물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서포터즈봉사단은 최병식 회장(혜원자원 대표)을 주축으로 구미, 대구, 충청도, 영덕 등 300~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고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된 행사나 시설물 등을 지속적으로 서포터즈 하는 것은 물론, 모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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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인 경북대 상주캠퍼스 석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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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로 만든 기념 식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