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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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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월초 연휴기간 특별 교통관리 및 스쿨존․통학차량 등에 대한 어린이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5.5)․석가탄신일(5.6)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놀이시설․유명 사찰 등 행락지에 대하여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5월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교통경찰․기동대․모범운전자 등 4천986명의 경력과 순찰차․싸이카 1천378대를 동원하여, 놀이시설․유명 사찰 등 관광지 882개소를 중심으로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행락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예상 정체구간에 순찰차를 증가 배치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협조하여 IC(22개 영업소) 진입차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등 고속도로 소통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세․관광버스 차량의 음주가무 행위 및 대형 화물차의 과적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방송․VMS․SNS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소통상황․우회로 등을 신속․정확히 전파함으로써 정체로 인한 국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5월을 어린이 교통사고 집중관리기간으로 설정, 스쿨존 법규위반․통학차량 의무위반 등 어린이 교통사고와 연관되는 법규위반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활동을 전개한다.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지정해 등․하교 시간대에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경찰을 충분히 배치하고, 주 3회 이상 신호 위반․불법 주차․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법규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또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의 안전 불감증 개선을 위해 어린이 교육시설 운영자․통학버스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통학차량 운전자 법규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아울러, 카시트를 장착하지 않은 채 유아를 태운 운전자 발견시, 카시트 착용 필요성 등에 대한 지도를 통해 유아용 카시트 착용률을 제고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3월말 기준, 어린이 교통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Zero化를 목표로 5월 한 달 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