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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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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이후 구미시 인구가 사실상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미시 인구 통계 현황에 따르면 2013년 12월에는 220명이 줄어든 41만 9428명이었다. 하지만 출생자 수가 사망자수에 비해 많은 젊은 도시 구미시의 특성에 비추어 인구는 더욱 줄었다. 실질적인 전입인구가 5천497명인데 비해 전출인구는 5천 953명이었다.
2014년 1월에는 전체적으로 55명이 늘었지만, 실질적인 전입인구는 4천428명 대 전출 4천 649명이었으며, 2월들어서는 49명이 늘었지만, 실질적인 전입인구는 6천699명 대 전출은 5천993명이었다.
3월에는 전체적으로도 35명이 줄었다. 여기에다 실질적인 전입인구는 5천 451명이었고, 전출은 5천 806명이었다.
4월에는 전체적으로 221명이 늘었으나, 실질적인 전입 인구는 5천 15명이었으며, 전출인구는 5천 78명으로 사실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3년 12월말부터 2014년 4월말까지의 선산출장소 인구는 출생자 수를 포함해도 매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 전체인구는 2013년 12월 41만 9428명이었고, 4개월이 지난 2014년 4월말은 41만 9497명으로 300여명 가량 늘어나는데 그쳤다. 출생자수가 사망자수가 월등하게 많은 구미시의 특성상 구미시의 인구는 사실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처럼 사회활동인구가 매월 감소하고, 그 감소폭을 비 사회활동 인구인 신생아 출생에 의존하면서 지역 경기 전반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하늘높은 줄 모르게 치솟던 구미지역 아파트 가격은 정체 혹은 내려앉는 현상으로 굳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