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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부처님 마음 같아라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7일
금오산 법성사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 법성사(주지 무애 스님)는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6일 대웅전 법당에서 봉축법회를 봉행했다.
 
오전 1030분 대웅전 앞에는 6살 아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두 손 모아 부처님께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특히 아이를 업은 젊은 엄마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날 범회는 심학봉 국회의원과 윤창욱·구자근·이태식 도의원, 손홍섭·김상조·김재상 시의원, 최병식 신도회장을 비롯해 신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에 따른 국민적 슬픔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에서 엄숙하게 진행됐다
.
 
  ▶최병식 법성사 신도회장
 

최병식 신도 회장은
세월호 침몰로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져버린 수많은 어린 생명들의 희생을 애도한다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난하고 소외된 노인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편안하게 마무리해 갈 수 있도록 무료요양원인 금당마을을 짓는 것이 소망이자 꿈이다며 금당마을을 위해 법성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애 법성사  주지 스님

무애 주지 스님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스스로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이번 기회에 남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화살을 돌려 곱씹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욕심이나 집착을 조금씩만 내려놓으면 그렇게 불행하고 고통스럽지는 않다”면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처님같이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자신을 놓을 줄 아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비움의 미학을 강조했다.
 
 
  
 
  ▶관욕식
 
한편,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는 무료 요양원인 금당마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신도들이 2억5천만원의 기금을 마련하는 등 무료 요양원 건립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 연등 불사 수익금도 전액 금당마을 건립에 보탤 예정이다.
 
이외에도 1996년부터 현재까지 구미시 초··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난치병 어린이 환자 수술비 및 생활비지원 등 구미지역 지원사업과 라오스 생꽝주에 반폰통 초등학교 준공 등 라오스 지원 및 해외지원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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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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