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이재웅 구미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혐의 참고인 조사 직후, 긴급기자회견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7일
“불산사고 사망자 장례식 전날 골프 의혹, 남유진 예비후보가 직접 밝히라 “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장 이재웅 예비후보가 7일, 남유진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비방했다는 혐의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은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불산사고 사망자의 장례식을 치르기 전날 연습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시민적 의혹과 사실관계에 대해 남 유진 예비후보가 직접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4월 4일, 이재웅 예비후보는 탈당 기자회견을 통해 남 예비후보가 연습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내용을 언론 보도를 인용해 공개했다.

7일 이 후보는 경찰 출두와 관련 새누리당 경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불산 사태 당시 남 예비후보가 연습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내용을 공개하면서 2014년 1월 13일자 모 언론에 게재된 기사내용이라고 언급했던 사실을 환기하고, 이에따라 상대후보측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12년 9월 발생한 불산사고 누출사고는 5명의 귀중한 목숨을 앗아갔고, 당시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사고 현장 방문을 하는가 하면 연인 메스컴에서 이를 톱뉴스로 보도했고, 지역행사 취소, 구미농산물가 판로가 막히는 등 상황이 심각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있어서는 안될 큰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이후보는 “ 대한민국을 슬픔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제대로 꽃 피우지 못한 아이들의 주검을 바라보면서 미안함을 넘어 죄책감을 느꼈고, 이는 바로 남의 이야이가 아이었기 때문”이라면서 “ 사고 수습과 대책의 책임자로서 구미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시장으로서 이같은 시민적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우리 사회의 이념과 가치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보는 또 “아까운 생명을 버리고 달아나 온 국민의 분노를 사고, 전 세계적으로도 지탄받고 있는 세월호의 선장과 다를 바 없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일이기에 불산사고 사망자 5명의 장례식을 치르기 전날 연습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시민적 의혹과 사실관계에 대해 남유진 후보가 직접 밝히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남유진 예비후보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당시 상대후보 측이 제기한 문제를 바로잡는 등 해명한다는 입장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헉
!여물게도 봤네 혹 아르바이트 ?ㅎ표시안나게해야징 담부턴 빼도록 !
05/13 17:34   삭제
요상하네
요상하네.. 남시장 옹호하는 글에는 왜 전부 ᆢ 요게 붙어있지.ㅎㅎ 누가 한 사람이 쓰는거여. 아님 컴퓨터로 먼 작업을 하는 거여.. 요상하네.ㅎㅎ
05/13 16:14   삭제
안티민주당
추접거러 전라도 아들 맹쿠로 ᆢ쪼잔하게스리 민주당아들 맹쿠로 코나 바르고ᆢ우린 갱상도 아닙니까 경상도식 선거합시다  져도 뜨뜻하이ᆢ
05/10 18:21   삭제
시민3
그키 와 닿지  않는듯ᆢ바람불어도 남 괜찮아요ᆢ머시든지 열심히 하는 남시장 사랑합니다
05/10 18:08   삭제
봄바람
당연히 피하지 말고 명확하게 밝히심이 마땅합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스러운일입니다.뭐 그럴수도 있다면이라 생각하신다면 시장님은 그냥 시장님이 아닌 시민으로  돌아가시면  될듯..그럼 뭐 이해하겠습니다. 그럴수있다고..
05/10 18:02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