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는 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장권한대행 최종원 부시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최상건 엔피케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엔피케이의 플라스틱 컴파운드 생산 공장건설과 관련한 '경상북도·구미시↔엔피케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엔피케이는 2014~2018년까지 5년간 총183억원(FDI800만불 포함)을 투자해 구미4공단 외국인투자지역(부품소재형)에 자동차용 플라스틱 컴파운드 생산시설을 건립, 60여명의 고용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루미너스코리아의 MOU체결에 이어 자동차용 플라스틱 소재 메이커 ㈜엔피케이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구미공단은 자동차 소재산업 메카로 한층 더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4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는 ZF렘페더샤시, 신화타카하시프레스, 엘링크링거코리아 등 자동차 부품소재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현재 구미공단에는 미국, 일본을 비롯해 7개국 47개사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22억불을 투자해 1만 명의 근로자들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상건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개발을 통해 구미공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구미시장권한대행 최종원 부시장은 “이번 투자로 엔피케이가 부품소재 산업의 핵심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