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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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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김광수 원장)은8일부터 9일까지 도시군 행정현장의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교통안전 의식제고를 위한 공직자 교통안전체험교육을 도내 공무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과 상주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체험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 교통안전체험교육은 경상북도 본청 및 시군 5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600여명을 교육시키고 있으며, 이는 범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절반으로 줄이기’ 시책사업으로전국 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처음으로 경북이 추진하고 있다. 교통법규 및 사고사례, 사고대응 요령과 교통안전 체험학습 등으로 편성해 실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과내용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은일선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실무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도민에게 교육내용 전파 및 홍보로 교통안전문화에 대한 의식을 높임으로써 OECD가입국수준에 걸맞은 새로운 교통문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매년 3만5천여명(운수종사자16,000, 어린이․어르신․다문화가족․청소년․공무원 등 19,000)에 대해 교통안전교육을 시키는 등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감소시켜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광수 교통문화연수원장은“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로 국민모두가 비통함과 함께 안전에 대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도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교통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