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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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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최종원)는 9일 선산읍 죽장리 마을회관에서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농촌 색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구미시 농촌 색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사업개요 및 추진계획 안내와 용역업체인 (주)문은배색채디자인 문은배 소장의 색채디자인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구미시 농촌 색채시범마을 조성사업은 2011년 수립 완료한 구미시 색채가이드라인의 첫 시범사업으로 선산읍 죽장리 일원에 시의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색채 디자인(안)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 2011년 난립해 있는 도시의 색채를 지역적 특성과 자연, 문화, 인문학적 특성을 살려 구미시 색채가이드라인을 수립했고, 공공사업은 물론 일정규모의 건축물까지 디자인 자문위원회를 통해 도시의 색채를 다듬어 가고 있으며, 이번 농촌 색채시범마을 조성사업 역시 같은 맥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새롭게 변화할 마을 주변 경관에 대해 흥미와 기대를 가지면서도 죽장리의 특성을 잘 살려 독창적이고 특색이 있는 색채디자인을 통해 마을전체가 활기차고 생명력 넘치는 마을로 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에 제안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디자인을 선정, 착공했으며 이번 주민설명회와 향후 디자인 자문위원회의 자문 등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올 8월경에 마무리 될 계획이다.
유금순 도시디자인과장은 “농촌 색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구미시가 산업도시 뿐 만 아니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 등 도시전체가 어우러지고 소외받는 지역이 없도록 도시디자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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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 숲가꾸기사업 현지교육 |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최종원)는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이해, 작업단원의 기술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9일 옥성면 옥관리 산73-1번지 일원에서 숲가꾸기작업단원 등 3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숲가꾸기사업 현지교육(시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교재에 의한 숲가꾸기사업 이론교육, 사업 중점사항 설명, 안전교육 등 기본교육 및 숲가꾸기 작업종별 시연회순으로 진행됐다.
숲가꾸기란 육림시기에 달한 숲에 대해 형질불량목 및 피해목 등을 솎아베기, 가지치기, 덩굴제거작업 등을 통해 임목의 자람을 좋게해 숲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자 매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실시된다.
숲가꾸기는 종의 다양성 증진에 따른 산불․병해충 및 산사태예방 등 공익적인 측면과 나무의 수고 및 직경생장 증가 등 경제적 측면으로 나뉘며 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숲에 비해 공익적 가치 2배, 경제적 가치 3배의 증대 효과가 있다.
시는 앞으로도 숲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저탄소 녹생성장의 원동력인 건강한 숲 조성으로 명품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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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이장협의회 현장회의 |
고아읍(읍장 조석희)은9일 삼성전자 구미공장에서 이장 3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5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일정 소개, 신분증 ‘도로명주소’스티커 부착홍보 등 주요현안사항을 전달하고 삼성전자 구미공장의 현황설명 및 3D 홍보영상관람, 홍보관투어를 진행했다.
조석희 고아읍장은 이장회의 장소를 제공해준 삼성전자 구미공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고아읍민의 투표참여를 높이기 위해주민들에게 많은 홍보를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