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북삼초 황은경 교사, 교육현장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2일
다문화 가정 세상 밖으로 이끌어 준 '야래향', 잔잔한 감동을 전해줘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 제4회 교육현장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북삼초등학교 황은경(45) 교사가 다문화 가정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준 이야기인 야래향(夜來香), 세상 속으로 퍼져나간 아름다운 울림이 대상을 수상했다.
 
황 교사는 2008년 칠곡 장곡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고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주의를 기울였다.
 
또 다문화 가정 학생 어머니를 강사로 초빙해 다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과후 중국어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국말이 서툰 다문화 가정 학부모에게 한글 공부를 시키는 등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인종, 민족, 문화의 복잡한 역동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열과 성을 다했다.
 
그 동안 학생 교육활동에 헌신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설계, 수업 연구를 통해 교실수업 개선에 노력해,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전국1등급(2000), 진로교육실천사례 학교교육과정운영 전국2등급(2013), 학습지도 및 수업연구대회에서 여러 번 입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경상북도 수업명인(2009, 2011, 2012)으로 선정돼 수업멘토링, 컨설팅, ,오프라인을 통한 동료장학, 교실수업개선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 왔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학교교육과정 운영에도 힘을 쏟아‘100대 창의인성교육 공모전 우수교(2010)’‘녹색교육 실천우수교 환경부장관상(2012)’등 수상에도 공헌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