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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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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9년도,센터 내에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마련했다.
1천320㎡면적에 65종 230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하루 평균 20호 이상을 임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7천900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했고, 가장 인기있는 콩선별기는 4천550호가 이용했다.
시와 농업기술센터는 증가되는 임대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올 1월에는 농기계 농기계지원담당을 신설하고 산동면 인덕리에 임대사업장 분소를 설치했다. 분소는 6월 중순경 개장한다.
한편 2014년도부터 임대사업장 농기계도 읍면동으로부터 면세유를 제공 받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임대료 징수방법은 통장입금과 카드단말기를 병행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