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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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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권한대행 최종원)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금오지에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작업을 실시한다.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은 배스, 블루길, 붉은 귀거북 등이며 붕어와 잉어 등 토종어종의 알과 치어를 마구 포식하고 있다.
이번 퇴치작업은 외래어종의 개체수가 많아지고 토종어종이 감소한데 대한 대응책으로 배스와 블루길의 산란기에 맞춰 퇴치작업이 이루어진다.
작업은 기간 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해진 장소에서 시민 누구나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며, 오염방지를 위해 인조 미끼와 지렁이 미끼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함께 포획된 일부 토종어종은 즉시 방류하고 불법 포획은 금지된다.
김석동 건설도시국장은 “지속적인 외래어종 퇴치작업을 통해 토종어종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토종어종의 개체수를 늘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