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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이전 입지 선정 “선거표 의식 말고, 분명한 입장 밝혀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4일
구미경실련 제안 시장선거 공약▪5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실련은 제6회 6.4 지방선거 구미시장 예비후보들의 공약에 없는 차별화된 공약, 지역현안 공약, 생활밀착형 공약, 실사구시형 공약, 경실련 역점사업 공약 등을 기준으로 시장후보들에게 제안하는 공약을 정리, 몇 차례 나눠 발표한다. 후보등록(15〜16일)을 한 후보들에게 찬반 의견을 물어 선거운동 기간(22일〜)에 발표, 유권자들에게 후보자간 정책 변별력 참고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거로 연기되고 있는 구미경찰서 이전 문제가 신평동 시의원 후보의 ‘신평동 유치’ 공약으로 재점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애초에 논란이 됐던 금오공대 옛 신평동 캠퍼스 운동장 부지가 명분에서 밀린 경찰 측이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지역 간 유치 경쟁이 고조될 전망이다. 유력한 경쟁 지역이었던 고아읍 시의원 선거에서도 공약으로 띄워질 전망이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시장후보들은 여야, 무소속 할 것 없이 하나같이 입을 다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의원 후보들은 다른 동네 주민들이 반대하건 말건 선거표를 갖고 있는 자기 지역구 주민들만 의식하면 되지만, 시장후보들은 유치 경쟁지역 주민들 모두 선거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눈치나 봐야하는 군색한 입장이 돼버렸다는 것이다.

구미경실련은 특히 시장후보들이 선거표 때문에 침묵하고 있는 사이에 사유지 매입을 주장하는 소지역주의가 득세하면, 시민 전체의 공익을 추구하는 시유지 교환 입지는 그만큼 불리해진다면서 시장후보들도 소지역주의에 맞서 시민 전체의 공익을 지키기 위한 시유지 교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구미경찰서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시청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퇴근 후 주말, 공휴일 문화복지시설로 최상이라면서 구미 경실련이 활용도가 낮은 송정공원이나 농산물도매시장 공원과 교환할 것을 제안해 놓은 만큼 더 좋은 시유지를 찾아서 훌륭한 문화복지시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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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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