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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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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가 학교폭력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구미 소재 진평중학교, 경구고등학교, 도개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경찰서는 학기 초 서열다툼으로 학교폭력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중학교 1, 고등학교 1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또 점심시간에는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는 등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경찰관과 학생들 간 유대감을 형성했다. 또 학생들이 점심시간 급식실로 뛰어가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큰 만큼 학생들을 질서정연하게 인도하는 역할도 실시했다.
앞으로 구미경찰서는 아이들이 경찰관을 보고 해맑게 웃으며 다가올 수 있고, 학교폭력 뿐만 아니라 진로 고민이나 힘든 일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부담없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 순찰활동을 더욱 더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