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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용시장 완연한 봄기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0일
4월취업자 144만명, 전년동월 3만 5천명↑, 청년취업자 2만 6천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 4월 취업자수가 144만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만 5천명이 증가해 4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고용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북의 고용률은 63.8%를 기록, 제주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p상승했다. 이는 지난 5월 64.3% 이후 최고치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고,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로드맵에 1.3%포인트 차이로 근접했다. 실업률은 2.9%로 전국 평균 실업률 3.9%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해 경북도가 정부의 고용률 목표 달성을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경제활동인구도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경제활동참가율은 65.6%로 전년동월대비 1.4%p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지난 1월 866천명에서 4월 776천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한편,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는 2만 6천명이 증가해 연령대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여 청년층 고용환경도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 일자리 대책에 지속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인다. 금년 ‘청년 New Deal 정책’은 청년일자리 1만 1천개 창출을 목표로 60대 시책을 강력히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25일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청·장년 창업가 수료식 및 출범식을 개최, 110여팀의 창업가들의 힘찬 도약을 지원하는 등 청·장년 고용률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이러한 고용시장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투자유치 분야에도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 결과 현재까지 16건, 7천902억원 투자 MOU를 체결하거나 5월중 체결 예정으로 돼 있어 작년 동기대비 투자금액이 279% 증가했다.

이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사업을 적극 펼쳐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은 50개 사업에 91억원을 투입해 지역적 특성과 계층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규모인 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해 40개 신규기업을 발굴, 20개 이상의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함께 지역 복지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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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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