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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전면 공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6월 1일부터 모든 부서에서 집행하고 있는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금년은 다른 어느 해 보다 부패방지·청렴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는 만큼‘도 간부들부터 스스로 솔선수범해 청렴에 앞장서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주요내용은 현재 도지사·부지사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만 공개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모든 부서에서 집행하는 업무추진비까지 그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공개내용으로는 업무추진비 사용일시와 집행목적, 대상인원, 금액, 결재방법 등을 포함한 사용내역을 지출건별로 정리해 매월 1회 이상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또 부당하게 사용하는 일이 발생할 시 즉시 시정·지도 할 수 있도록 도 감사관실에서는 상시적으로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특히, 사용이 금지된 유흥업소나 골프장 등 레저업종, 심야·휴일이나 관할 근무지와 무관한 지역 등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직접 소명토록 해 위법행위가 확인될 시에는 환수는 물론 엄중 문책토록 할 방침이다.

 

이는 공무원이 업무와 관련 없이 법인카드와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 계획이 시행되면 업무추진비의 부당한 집행으로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사안이 근절되어 공직사회의 비정상적 관행으로 반복되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상배 경상북도 감사관은“도 간부공직자들 스스로가 먼저 청렴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며, 투명한 행정 등 열린 경북 추진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점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 클린 도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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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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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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