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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 대규모 사료작물 무인헬기 재배 시대 연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0일 구미시 해평면 일원에서 최웅 경상북도 농축산국장, 최종원 구미시장 권한대행, 채원봉 농협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축산․경종 농가, 시군 공무원, 농축협 담당자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 사료작물 수확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무인헬기 이용 항공 파종법과 입모중 재배기술을 통해 생산된 사료작물의 성공적인 재배현황을 농업인, 조사료 관련 단체 등에 홍보하고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과 이용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9월 23일부터 구미, 경산 등 6개 시․군이 참여해 157ha에 재배단지를 조성한 이후 첫 생산이며, 그동안 농촌진흥청 등에서 지역별 시험 재배단계에 있던 항공파종 기술을 경북에서 국내 최대 규모 집단 재배화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사료작물 예취와 곤포 사일리지 제조 시연에 이어 조사료 생산기술 교육, 국내개발 우수 품종 소개, 현장 애로사항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벼가 서 있는 상태의 논 위 3~4m 높이로 비행하며 1일 약 24ha이상 파종 가능한 농업용 무인헬기는 지금까지 병해충 방제에 주로 활용되어 왔으나, 이번 수확 시연회를 통해 답리작 사료작물의 성공 가능성과 경제성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대규모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과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간 상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2014년도에 전년보다 6% 증가된 총 4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①조사료 생산 인프라 확충, ②조사료 전문단지 육성, ③조사료 기계장비 보급, ④농식품가공부산물 사료화, ⑤초지 조성 등을 비롯해 ⑥종자대, 사일리지 제조비 등을 지원하는 등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를 통한 조사료 자급기반 구축과 고품질 축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웅 도 농수산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최근 우리 축산업은 FTA 등 시장 개방화, 산지 축산물 가격하락과 사료값 인상에 따른 경영악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축산 기술개발과 현장중심 정책 추진으로 축산농가 불황극복과 지속가능한 선진 축산업을 실현하고, 농협중앙회, 지역축협, 국립축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2017년까지 조사료 자급화를 달성,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창출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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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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