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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입점 상인들, “구미시도 책임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1일
구미역 입점상인들 구미시에 항의 방문
ⓒ 경북문화신문
 “평생 동안 모아온 전 재산을 투자했는데 현재 길거리로 나 앉게 생겼다. 불법건축물에 대해 행정적인 조치 없이 지금까지 방치해온 시의 대책을 듣고 싶다.”
 
구미역사 입점 상인 10여명은 21일 시민만족과를 방문, 억울한 상황을 설명하고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현재 써프라임플로렌스(이하 써프라임)에 전차인인 상인들은  구미역 상업시설 임차인인 써프라임이 대구지법 김천지청으로부터 명도단행 가처분 결정에 따라 강제 퇴거 조치됨으로써 법적으로 무단점유자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처지에 놓여있다. 
 
상인들은 “시는 준공검사 없이 임시건물에 사용허가를 내주고 임시사용기간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불법건축물에 대한 행정적인 조치 없이 6년 동안 방치해왔다”며 시에서도 전차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현재 20여명에 달하는 상인들은 보증금 30억과 시설투자비 각 점마다 1억~20억 정도 투자한 상태로 대책이 없을 시 생계에 위협을 받게 된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정인기 주민생활지원 국장은 “상인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법의 범위에서 중재하도록 노력하고 조만간 코레일을 방문해 상인들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불법건축물로 방치돼 수년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구미복합역사가 오는 6월말부터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구미복합역사 후면광장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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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책임떠넘기기만 급급하고 속은상인들은무슨죄?  어쩐지 역사겅물인데다망한건물처럼폐허같더라니 구미시에선하는일이대채뭐임?  월급만받아먹고하는게없어하는게
05/23 15: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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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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