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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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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정과
구미시 교통행정과(과장 최윤구)가 22일 오전8시부터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성면 대원1리 최모씨 농가를 방문, 1천평방미터 면적의 과수원에서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했다.
최윤구 과장은 “ 농촌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돕기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로과
구미시 도로과(과장 김교억)는 23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동면 봉산리 포도농가를 방문하고, 포도 넝쿨정리 및 폐비닐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도시락과 식수를 사전에 자체적으로 준비 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전 8시부터 현장에 집결해 일손 돕기에 들어갔다.
김교억 과장은 “농번기에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만큼 일손이 필요하다”며 “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도움을 주고 직원들에게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새마을과
구미시 새마을과(과장 배정미) 직원 15명은 2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아읍 대망1리 인삼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배정미 을과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산보건소
선산보건소(소장 정영기)는 22일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개면 신곡리 과수 농가를 방문, 사과열매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농촌일손돕기에 함께 참여한 정영기 보건소장은 “미약하지만 바쁜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환경안전과
구미시 환경안전과(과장 이인재)는 23일 오전 9시부터 무을면 안곡리 소재 표고버섯 재배농가(농가주 강병도)를 방문하고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인재 과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동동
구미시 인동동(동장 김종율) 자연보호협의회는 21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천면 신장리 과수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찬수 동 자연보호 협의회장은 “ 농사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보탬을 드리기 위해 지난해 부터 장천면과 농촌일손돕기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